<젊음을 유지하는 비결>
1. 체중 유지하기
쉬운 것 같지만 무엇보다 어려운 것 중 하나, 바로 나의 키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은 더욱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먹는 음식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2. 운동하기
노화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일주일에 3일은 유산소 운동, 2일은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다. 운동은 몸의 성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 운동하기를 실천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나에게 맞는 운동방법을 찾아 실천해 보자.
3. 금연하기
흡연은 폐암뿐 아니라 심장병과 각종 암 발생 위험을 높이고 흡연으로 인한 입 냄새와 치아 변색 등도 무시할 수 없다.
금연하기는 흡연자에게는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담배는 모든 병의 빠지지 않는 것이고 백해무익하기 때문에 끊기를 실천해보자. 내과 병원을 방문하여 금연상담을 받고 약을 처방 받을 수 있다.
4. 사람들과 어울리기
나이를 먹을수록 인간관계는 좁아진다. 온전히 소통할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주변 사람과 자주 교류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2~25%가량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힘들때 만나서 수다떨고 같은 공통적인 얘기를 나누다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면서 마음의 위안이 될때가 많다.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인생 고민도 털어놓고 정말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대화할때가 힐링이 되는 것을 느낀다.
5. 스트레스 관리하기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심한 스트레스는 각종 질환을 불러일으키고, 심지어는 인상조차 바뀌게 만든다. 만성 스트레스는 실제로 우리 몸을 늙게 만든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취미 생활도 좋고 운동도 좋다. 나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 스트레스를 분출하고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 생활습관>
1. 아침 꼭 챙겨먹기
배고픔이 심해져 점심 때 과식을 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꼭 먹어라~
2. 단백질을 매끼마다 30G씩 섭취하라
밥, 국수 등 탄수화물 음식은 포도당이 높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살코기, 생선, 콩류, 두부 같은 단백질 음식과 함께 먹으면 소화 속도도 늦추고 단백질이 포도당을 태워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3. 채소, 고기, 생선 먼저 먹고 마지막에 밥
채소를 먼저 먹고, 이어 고기, 생선 등 단백질 음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반찬을 싱겁게 만들어야 한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요리법이다.
5) 중간 중간 간식 챙겨먹기
아침을 먹고 점심식사 중간과 점심식사 후 저녁식사 전 중간 중간에 간식을 먹는 것도 좋다. 그렇다고 너무 과하게 먹지 말고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나 채소, 과일 등이 권장된다.
6) 빵, 과자가 댕긴다면 통곡물 빵을 먹고 우유, 두유 등과 함께먹기
굳이 빵, 과자가 당긴다면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과일, 우유-두유 등과 함께 먹고, 도정하지 않은 곡류(현미 등)로 만든 통곡물 빵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7) 콩을 섞어 먹는 경우
밥에 콩을 섞거나 칼국수 반죽에 콩가루를 넣는 등 콩을 즐겨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콩은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지연시킨다.
8) 식초를 활용하는 방법
식초의 구연산과 아미노산 성분이 체내 노폐물 배출과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자극해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 비만을 예방하고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알칼리성 육류 섭취가 많은 사람은 산성 식초를 섭취함으로써 다이어트 효과와 더불어 체질 개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나물이나 샐러드를 만들 때도 식초를 적극 활용해 보자.
9) 저녁 식사가 가장 중요
다이어트의 최대 관건은 저녁 식사다. 가급적 일찍 먹는 게 좋지만 직장인은 쉽지 않다. 저녁을 7-8시에 먹어도 식후 몸을 움직여야 한다. 최대한 저녁 7시 전에 식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동네 주변 걷기가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으면 거실이나 방에서 서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간단한 스쿼트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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